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학원에서 만난 강사님에게 이래 저래 시간과 돈을 빼앗기고 아시는 분의 소개로 모회사에 의뢰하여 지금의 홈피가 새로이 선을 보이게 되엇어요..
시골집이란 이름답게 홈피도 좀 시골스럽길 바랬지만 스스로 평가해보면 많이 세련된듯 합니다..
늘 기분좋게 방문할 수 잇는 홈페이지..
여행을 준비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목적만이 아니라 그냥 아무 때나 편하게 방문하여 놀다 갈 수 있는 그런 홈피가 될 수 있도록 사랑방의 기능을 앞으로도 더욱 세분화할 생각입니다..
여행으로 인연을 맺어 여행을 좋아하는 그중에서도 푸켓이나 태국에 추억을 가진 분들이 여행 정보와 공유할 수 잇는 추억과 그외에도 살아가며 나눌 수 있는 모든것들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가 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그간 고생한 푸켓 토바기님과 자축 파티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시골집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