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넘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인사드리는게 늦어졌네요 ^^
대가족에 남편들없이 아이들과 조부모님들과의 여행이라 넘 정신이 없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나고나니 그립고 다시 가고싶네요.
신종플루덕분에 학교랑 유치원 못 보내고 데리고있어서 더욱 그럴지도 --;;
함께 해주신 기사분 너무 감사했는데 이름도 제대로 못여쭤보고 헤어졌네요.
대신 감사인사 전해주시고요.
내년에 다른멤버로 여행계획중이예요.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