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토바기님 !!전화 너무너무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내가 진짜 전화 기둘렸었어요 애들 옷도 싸놓고 ㅋㅋㅋ
진짜 보고싶었거든요 한데 바쁘실거 같았어요 ㅋㅋㅋ
애들도 잘 지내다 가고 아논님도 또 전체 식구들과 즐겁고 바쁜 일정을 잘 마치시고 가신거 같아요
다음엔 토바기님이 오시든 내가 가든 꼭 꼭 만나서 한잔~~~
사진은 푸켓으로 보내줄께요 오면 주려고 뽑아 놓고 있었거든요
다담주엔 연주때문에 10흘간 LA에 가요
나중에 푸켓가면 피아노 있는곳 알려줘요 내가 길~~게 쳐줄께요 호호호
이제 나이가 그런지 손가락도 굳은거 같아요 연습집중도 안되고 ㅋㅋ
참~~애들 뭐 필요한거 없어요? 혹 잊고 안사간거 있음 알려줘요
내가 새해선물로 사서 보내줄께요 (애들도 보고싶당~~~)
suddenly, something happend with my laptop so I can't wirte with korean. sorry!!
Anyway
I really glad to hear you!( Thank you so much for calling)
I hope everything goes well for your family!!
we miss your family and Puket.
Take care!!
Bye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