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국에서 돌아왔어요
간김에 일끝나고 멕시코에 잠깐 들렀다가 그러고 왔어요 너무 시간이없어 글쎄 그냥 멕시코에선 진짜 그냥 몇일 쉬다만 왔지요 그러고 오니 할일들이또 쌓여있네요 ㅋㅋㅋ
보내드린 사진은 잘 받아보셨느지요......
맘에 드셨으면 해요
시간나면 언제 전화한번 드릴께요
이번달 다음달 계속 콩쿨심사가 있어 정신없는 달이 될거같아요
그래도 일할수있을때 해야하고 또 즐거운맘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끔 좀 힘들긴하지만요 ㅋㅋ 그땐 푸켓갈께요
아논님 토바기님 항상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아이들도 건강하길 항상 기도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