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근사한 양부장님 덕분에 올해도 급한 예약을 하게되었네요.
언제나 친근하니 응해주시는 울 양부장님이 저는 예금주이거니.....
3년전부터 양부장님 통해 푸켓을 해마다 간답니다.
올해는 발리로 가보자 했으나 시골집으로 또 향합니다.
동남아 여기저기 코타키나바루, 세부 ,빈탄 .바탐 ,발리.....
이곳저곳 다 가보았지만 정말 푸켓이란 곳은.......
중독성있는 푸켓.
또 그곳 중심에 시골집.
울가족은 서울토박이인지라 시골집의 정겨움을 뿌리칠수가 없네요.
며칠후 23일 저녁 11시30분경...
그곳에서 만날수 있게되어 기다려집니다.
참! 저는 반넉소개를 그냥 지나쳤는데
여러분들은 예약전 읽어주는 센스!!!!!
푸켓토박이가 막내동생이아니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