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삶에 찌들어 살기 싫어서 10월까지만 참고 10월엔
꼭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아무리 돈버는것도 좋고 모으는것도 좋지만 너무 여유 없이 지내는건 나자신에게 너무
가혹한거 같고 요즘 고생하는 와이프 한테도 미안해서 ㅠㅠ
8월 9월은 장사가 성수기라 ㅠㅠ
양부장님 아논님 9월부터 상담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2년전에 여행갔다온뒤로 조금만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푸켓이 생각나니...
이번에 다녀오면 더 심해질까봐 그것도 참 행복한 걱정이네요 ㅎㅎㅎ
빨리 9월 10월이 오길기다리며...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