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군요..
꼬야오야이 빌리지로 들어가기 위해 부두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마중을 나오지 않아 얼마나 당황스러우셨는지요?
바로 전화를 주셨으면 좀 더 빨리 조치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후기나 리뷰쓰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웬만한 정성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을 보는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요..
틈틈이 글 올려주시면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신해 제가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