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정'입니다~
아직 기억하실런지..점심 준비 와중에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도 태국이 또 떠올라 들어와서 눈팅 좀 했습니다^^
5월 말일쯤 다녀왔으니까...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도 전 한 1년은 안갔다온거 같네요..ㅡ.ㅜ
여전히 시골집은 친절하시고 기준이 있는 영업을 하시는 거 같아 나름 단골로서 너무 흐뭇하네요...^^
사실 2년여 동안 푸켓에 꽂혀서 10번 정도 다녀왔지만..사실 그 중에 1-2번쯤은 카드로 결제를 해준다거나 몇 바트라도 싸게해주는 여행사를 선택해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왜인지 모르게 다들 불친절하시고..결국은 스리슬쩍 다시 시골집으로 오게되더라구요..^^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휴가때 못갔지만..11월쯤 성수기가 시작하기 전에 다시 가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ㅡ.ㅜ
그때까지 항상 건승하시고 가족분들과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