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마지막의 여행을 시골집과 함께 푸켓에서 보내셨네요.
또한 그 여행이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구요.
원래는 밀레니엄-두웡짓-공항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31일 해변 도로에서 한해를 보내구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있어서 행여 떠나시는 날 비행기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투어중 가이드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번거로운 일이였지만 미리 맡겨둔 가방을 찾아서 밀레니엄에서 바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지요.
콜라중독님처럼 푸켓에,시골집에 중독되는 분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