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족같은 맘으로
신경써주시는 아논님과 양부장님^^
한해 마무리는 잘하셨는지요~
복은 오지말라고 해도 찾아올꺼라고 생각하고요 ^^
죄송하게도 양부장님이 힘들게 알아 봐주셨는데
일정이 급 변경되어서 29일날 출발하게됐습니다
비행기는 아주 어렵게 구했구요 첨으로 3박5일 일정으로
출발을 하네요
너무나도 짧을꺼 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타윗 형님을 또 볼수 있게되었네요(볼때마다 한국데려 가달라고 조름;; ㅋㅋㅋ)
아마도 돌아오기 싫을꺼 같습니다ㅋㅋ
리조트 계획잡히는데로 양부장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럼 ^^ 복많이 받으셔도 반넉 가족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