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이 곳 도움으로 푸켓을 여행한 부부입니다.
피피아일랜드빌리지에 들어가서 멀미와 감기 때문에 통역의뢰까지 했던...
아논 님을 여러가지로 성가시게 했던 부부입니다.^^
좋은 곳에서 마음껏 즐기지 못한 아쉬움에 아내를 설득해서 4월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4월에는 푸켓의 바다가 조금 얌전한가요? 10월에는 까따비치리조트 앞 바다가
많이 거칠어서 구경만 하고 왔었는데...
피피아일랜드빌리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 큰 배 말고 아일랜드 빌리지에서
운영하는 스피드보트나 경비행기의 가격은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