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년 2월 임신6개월의 몸으로 푸켓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도 가벼운마음이었던건 아마도 시골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이젠 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다시 한 번 푸켓여행을 생각하면서 다시 시골집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있네요
그 때 저희들의 푸켓타운과 비치들의 관광을 시켜주었던 빅차이가 더 좋은 조건으로 갔다니 잘 되었다고 해야할지 못 본단 생각에 안되었다고 해아할지 모르겠네요 ^^
푸켓 여행이 확정되면 아마도 귀찮게 해드릴것 같은데요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