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케 떡국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5월 홀리데인 에서 베비시터..ㅋㅋ 기억나시죠?
올5월에 푸켓가면 얼굴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가내 두루 편안하시고 사모님과 불타는 사랑하시고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지낼수있는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바래요~
물론 옵션으루 돈두 마니마니 버시구요~
만나뵐 날까지 꼼짝하지마시구 푸켓에서 기다리셔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