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즉 3월 30일에 블루마린에 놀러갔다가 나오는 길에 석양질 무렵의 빠통 바다가 너무 이뻐 사진을 찍고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었네요.. 푸켓을 생각하며 즐감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즉 3월 30일에 블루마린에 놀러갔다가 나오는 길에 석양질 무렵의 빠통 바다가 너무 이뻐 사진을 찍고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었네요..
푸켓을 생각하며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