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큰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바깥활동하기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했지만, 낮 동안 서울과 청주는 27도를 웃돌면서 예년보다 날이 더웠는데요.
내일은, 이 늦더위를 물러가게 할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중북부 지역부터 시작해서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양은 5에서 3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는데요.
서울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고, 아침 기온은 한 자릿수로 내려가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평소보다 강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경기와 강원북부에는 벼락이 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17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6도, 청주 27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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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 28도, 대구와 포항 29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10월의 첫 주말이자 개천절인 토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 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고요.
일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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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시 비가 내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