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반넉 분들이 이번홍수에 피해가 있으까 일에 찌들어 집에 밤늦게 와서 누울려다 문득 떠올라 급히 컴퓨터키고 방문했다니 공지사항에 별일 없다는글 보고 안심입니다
여러번 힘들때마다 떠오르는 푸켓이지만 거듭된 사업실패로 인해 ㅠㅠ
여유가 안생기네요
반넉분들도 건승하시고 저도 건승해서 푸켓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