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여전히 바쁘게 사시는듯 합니다..그렇게 바쁘게 사는 모습이 어울리는 분도 드물지 싶어요..
사람은 늘 바쁘게 살아야 한다지만 가끔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꿈꾸고 부러워합니다.
지팡이 짚고 다니시던 모습이 참 안스러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언제 얼굴을 보는것이 뭐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살다보면 자연스레 만나질 날이 잇지 않겠는지요..
그 때 서로 행복한 웃음지으며 볼 수 있도록 지금에 충실해야하겠지요.,.

늘 건강하시구 스시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리 수술하신것도 모르고....당체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지 모르고 저야말로 세상을 그렇게 살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지여?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시간나며 생깻잎 사서 함 오시지여...
저희 바비큐통 새로 큰걸로 준비 되어 있답니다..ㅎㅎㅎ

3월즈음 한국에 함 갈생각인데 그때 함 연락 드릴께요...
우리 그때 시원하게(?) 한잔 하자구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