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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그리운 푸켓~
  글쓴이 : 지니3004     날짜 : 14-09-02 19:27     조회 : 429    

그리운 시골집..

여행 계획하다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곧 또 들르께요~ 벌써 3년이 됐네요. 빨리 다시 방문하고픈 푸켓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전에 잘 도움주셔서 넘 행복했어요


담번 울집 가족여행도 자유여행으로 시골집 도움 받아 꼭 계획할께요~


잘 계세요^^


아논   14-09-02 19:38
추석이 다가옵니다.
18번째인지 19번째인지도 가물거릴 정도로 푸켓에 오래 살았네요.
한번도 설날이나 추석 명절을 한국에서 보내지 못했네요.^^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한국하면 우선 고향과 가족들이 떠오르듯 여행객들에게 푸켓하면 시골집이 떠오른다면 13년의 시골집 여행사는 성공적이였다 감히 말하고 싶군요.
언제던 그리움에,여행 준비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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