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 2월 19일 병원검진등으로 한국에 갔다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한국에 머물다 8월 28일 방콕을 거쳐 푸켓에 들어와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는 3월 29일 푸켓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까지 한국에 불러들였으나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푸켓에 들어왔네요.
아시다시피 워낙 사태가 심각하고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임시 휴업을 통해 지출을 줄여야하나...고민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아침노을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