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밥에 양념고기 비벼먹는 메뉴를 현지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시켰다가 , 향기 강해서 맨 밥만 먹었네요.
여러 전화에도 잘 응대해주시는 아논님 덕분에 모두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