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왔디입니다...(__)v
어제 새벽에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바쁘실때 가서 괜시리 폐만 엄청 끼치고 돌아온것 같아 아직도 마음이 무겁네요... ㅡㅡ;;;;;;
푸켓에서 있었던 소중한 기억 오래도록 남을것 같습니다...
아논님과 토바기님 그리고 이쁜 따님들... 장인어르신...
빅차이, 웃, 타윗....
너무나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언젠가 또다시 푸켓행 비행기에 타고 있는 저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여... 또 사업 쭉~~~~~~~~~ 번창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리겠습니다...
시간 내셔서 서울에 나오시면 연락 꼭 주십시요....
그럼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여... (__)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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