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일 첫날 공항에서 뵙고,,,,,,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식사를 같이 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말을 걸을수 없을정도로
바쁜 아논님을 뵈니....괜히 저희가 방해가 되는듯해서.....
첫날 만나고서도...식사도 못했네요.....대신 소주를 장인어른께
남겨두고 왔는데.....담엔 더 많이 갖어다 드릴께요....
피피로 가는날과 돌아오는날 샌딩을 아논의 장인어른께서 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웃도 봤구여....반가웠습니다....역시 말대로....인상이
강렬하더라구여......그래도...남자다운 매력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도착하니........다들...말하길....
서울을 떠난 다음날 15일부터 엄청 비가왔었다구....
저보고 다들 운도 좋다고들 하더라구여......하하.....저는 자칭 복덩이입니당
푸켓에서도 그렇고,,,,피피에서도 그렇고....날씨가 넘좋았거던여...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올릴께요....지금은 밀린일을 해야되서요....
그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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