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서울에 들어온지 2시간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와 같이 편안하게 쉬다고 오게도와주신 시골집과 아논님에게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홀리데이인 호텔 풀엑세스호텔과
쉘라톤 라군 빌라은 평생에 다시는 올수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꿈의 안식처였습니다.....
출발 3일전에 신청한 저에게 가능하게 해주신 아논님
푸켓 여행중 사소한일도 마치 내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처리하시는 시골집... 밤 12시까지 일을 해결하기위해 애쓰는
시골집의 마인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얼굴을 제대로 뵙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푸켓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뻑! BYE
펼치신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임선형 안혜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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