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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울에 왔네요. 넘 즐거운 태국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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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령
날짜 : 04-08-04 16:39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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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 왔답니다.
친정인 포항과 시댁인 성남에 다 들려서 잠을 꼭 자야 하는 신세라...
덕분에 정말정말 넘 즐겁게 갔다왔어요...
서울은 태국보다 넘 덥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후기 올릴께요.
아 스티븐 시걸(욷)에게도 저희 잘 도착했다구 전해주세요..
글구 장인어른님..꼭 서울 오셔서 전화주세요
곱창 사들릴꼐요...
그럼 나날이 번창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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