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4명이서 왔다간 김수영입니다...
빅차이가 픽업을 나와서...토니리조트에 2박하는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것저것..신경마니 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특히 사모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피피섬 투어도 재미있었는데 스피트보드 앞에 타는 바람에 허리를 약간
다친거 같아요.. ㅡㅡ;;; 너무 아파요...
빠통도 좋앗구요...
마지막날 우리의 발이 되준.."웃"..
웃이 데리고 간 20밧 국수집도 ..너무 맛있었어요...너무너무 조았습니다..
다음엔 여자친구만들어서 가치 가야쥐.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리구요....
시골집에 못가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마니마니 번창하세요...
제가 기꺼이 홍보대사가 되어드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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