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집 덕분에 푸켓,피피 여행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마치고 돌아온
이보라외의 여자3명이에요~^^
정말 가기전에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시골집 덕분에
생각했던거와 조금의 오차도 없이 멋진 여행이였어요~
특히나 아논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피피아일랜드는 정말
잊을수 없이 멋지고 좋은 파라다이스였구요...
저희의 가이드를 해준 타윗은 정말 너무 친절하구 자상했답니다..
(타윗만세!!)
마지막 가는날까지 공항에서 저희 들어가는 순간까지 모든걸
책임지고 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사실 차량만 해주면 되는건데 정말 세세한것 하나까지도 신경써주고
챙겨주시더라구요~^^
타윗이 어찌나 사장님 칭찬을 하던지 한번뵙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뵙고 왔네요..
암튼 우선은 짧게 감사 인사 전하구요 정신좀 차리고 나서 감동의
후기 올릴께요~^^너무 감사했다는 말씀 열번해도 모자라구요~^^
꼭 담에 다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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