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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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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영
날짜 : 04-08-20 12:27
조회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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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얀트리에서 당황해서 전화를 드리던 날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일상에 적응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반얀트리에 갔던 날 너무나 잘 대처해주었던 빅차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싶네요.
순진하게 웃던 빅차이 얼굴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직 사회 초년생같은 시골집이지만,
앞으로 푸켓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여행사가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다음에 또 푸켓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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