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형민입니다.
오늘 아침 도착하여 회사출근하여 지금까정 회의 한답시구...틀여박혀 있다가
이제야 좀 여유가 생기네요..
어제 빅차이와 헤어질때 연실 아논님께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지만..계속 통화중 이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인사만 빅차이 통해 전하고..귀국했어요..
다시 한번 이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많이 바쁘실텐데..문의전화 잘 받아주시고 친절히 신경써 주셔서 고맙구요..점심도 너무 잘 먹었구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4박6일의 일정이 그냥 한숨 꿈만 같아요..벌써 추억으로 돌아서버린 우리의 푸켓여행..열심히 놀았지만 아쉬움은 항상 남는것...이번에도 느끼는거지만 최소 1주일은 있어야 좀 여행이 여유 있을듯합니다..담엔 꼭 그럴수 있는 기회가 주었졌으면하는 바램이고요..그땐 아논님하구 술한잔 기울였으면 하네요..여유있게..많은 손님들에 건강유의하시고 또 뵐날을 기약하며..이만 글 줄이겠습니다..종종 안부 전할께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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