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5, 26 홀리데이 부사콘윙에 있었던 김형준입니다.
처음가는 푸켓여행이라 말두 잘 안통하고 걱정도 꽤 했었는데
토바기님이 잘 챙겨주셔서 좋은 여행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휴대폰 랜트건으로 시골집 직접 찾아본것도 오히려 더 좋았구요.
아이가 넘 귀여워요..^^
일정 새로 조정해주신것도 고마웠구요.
요즘 많이 편찮으신 아논님 건강이 어서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토바기님까지 앓으시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전 피피섬 일일 투어에 멀미를 너무 많이 해서.. 고생이 말이 아니었네요
그거만 아니면 아주 좋은 여행이었는데.. 왜 멀미약 생각을 못했는지..ㅋㅋㅋㅋ
저 때문에 같이가신 다른 분들께 죄송해요..^^;;;
정말 수고해 주셔서 고맙구요.
시골집 추천할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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