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roh로 빠통비치리조트에 있다가 15일 시골집을 통해
타본 팜비치 리조트에 있었던 가족입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타윗과 5시간을 같이 움직였던....
처음에 기대했던 타본비치가 풀부킹이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타본 팜을 갔는데... 아논님께 부탁드린것을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상적인 리조트였습니다. 아내는 애기 낳고 내년 봄에 또 그곳으로 가재요.
시간이 모자름에도 불구하고 한곳이라도 더 구경시켜 줄려고 노력했던 타윗이나 시골집의 이득보다는 저희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등에 반했고
100%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관광도 많이 하고 꼭 시골집에도 들를께요
감사드립니다.
참 내년에는 타본비치로 가 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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