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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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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유진
날짜 : 04-09-30 11:00
조회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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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르메르디안'에서 25~29까지 있었던 '오유진'입니다.
아~ 즐거웠던 푸켓 여행이 끝나고 다시 회사 pc앞에 앉으려니
피피와 팡아만의 풍경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아논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많아서 전화도 많이 드렸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별 시행착오없이 저희들이 생각했던 일정을 다 체험해볼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다음엔 결혼해서 남편과 함께 푸켓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도 시골집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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