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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지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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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정아
날짜 : 04-10-01 23:12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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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목요일) 푸켓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맛사지 예약한다고 알아보게 하고는 , 30분후에 전화해서
워크인으로 레츠 릴렉스 간다고 했던..여인들입니다.
묵고있던 숙소서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전화드렸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안한다고해도 전화응대 잘해주셔서 꼭 다른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여행사입니다.
가난한? 자유여행자들 이었으나, 맛사지만큼은 꼭 받고 싶어서 무리해서,
아일랜드나..비싼 한국인들이 좋아하던 맛사지 받고싶었는데, 예산초과여서..T.T.
두번째 푸켓 자유여행이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주마간산으로 보고가고, 정신없는 직장생활에 준비도 하나도 못했네요. 담엔 미리예약하고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짜증안내고,전화받아주신 여자분께 감사드리고, 담에꼭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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