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요...?
4명이 이번에 phuket을 다녀온 정재훈입니다.
시골집덕분에 재미난 여행이 참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오신분 이름이 '웃'씨였나요...?
한국말 정말 잘하시더군요...
재미나게 얘기도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뷰포인터와 국수... 좋았습니다.
시골집 덕분에 쇼핑도 아주 재미나게 한것같구요.
짐갤러리인가...? 그곳에서 전 주석잔을 몇개 샀는데...
나중에 에어포트 듀티프리보다 훨저렴하더군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ㅋㅋㅋ 재가 가장아끼는 카메라도 박살났거던요...
으으으 제가 가장아끼는 CANON 렌즈가박살났죠... 거금 200만원짜리인데...
직장인이 언제 또그런 좋은 렌즈구입할수있을지... 큰마음먹고 올3월달에
구입한것인데...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하옇던...
좋은일과 약간의 해프닝이 동시에 일어난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었어요...
많은분들이 phuket으로 여행가는데
시골집이 등대가 되어 여행자들에 알차고 좋은 안내자가 되기를 바라며...
시골집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덕택에 잘다녀왔습니다.
다음에 phuekt에 다시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