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피피아일랜드빌리지와 홀리데이인에서 묵었던 김종열입니다.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지는 푸켓입니다.
특히 아내는 제 성화에 못이겨 후기를 쓰는데 쓰면서 자꾸 푸켓이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거의 금단현상 증셉니다^.^.
어떤 빌미를 만들어서라도 빠른 시일내에 가벼이 다시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지난 주말에 구입한 CD를 그저깨 항공편으로 보냈습니다. 주소는 인터넷에 있는 반넉 주소를 썼습니다.
오랬만에 CD를 구입해 보니 MP3의 영향을 피부로 느낍니다.
음반이 다양하지 못하더군요.
아내와 나름대로 오랜 시간 고민하면서 골라봤습니다.
어르신과 아논님 그리고 푸켓토바기님이 즐겨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아내가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검열을 받고 다음 주중에 올리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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