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우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얘기부터 드립니다.
특히 피피섬에서 아주 좋았습니다.정말 황홀한 풍경이더군요.
아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푸켓에 픽업나온 친구에게 영수증 금액을 정정하여(3600밧-->6600밧) 주고 금액을 지불하였읍니다. 확인차 말씀드립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어렵사리 데려다주시는 모습에 저희 모두 감동먹었답니다. 비가 무섭게 오더군요...
나중에 애기나면 또 푸켓에 가자고 서울에서 뒷풀이 하며 아내와 얘기했지요.
그럼 그때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반녹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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