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17~21까지 신세졌던 혜진,성만 커플입니당
어제 아침에 인천에 내려서 가까운 서울 시댁에 인사드리구 부산 내려오니 9시가 넘었더라구요..저희 뱅기타러 들어갈때 끝까지 입구서 별일 엄나 하구 봐주셨던 토바기님 생각이 나서 얼른 잘도착했다구 글 남기려했는데..흐흑
넘 피곤해서요 ㅠㅠ
오늘은 집 이사하구 짬내서 인사드립니다
우리오빠는 옆에서 '탄'의 안부를 묻네요
귀여운 탄님 잘 계시나요 호호호
여행 후기 올리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 많이 되겠죠? 저희가 받은만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한국 오니 꽤 춥더군요..좀 있으면 있을 성수기 잘 보내시구 담에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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