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지난주에 푸켓에 다녀왔던 이영민 입니다.
제 이름 기억하실런지.. ^^;;
팡아만 투어할때랑.. 픽업이랑.. 관련해서 푸켓에서 귀찮게 해드렸지요??
덕분에 여행 넘 잘하고 왔어요..
선착장에서 공항까지 픽업 해주신 태국 아저씨분도 너무 좋으셨구요..
(긴 머리 아저씨.. ^^)
보딩까지 다 챙겨보신후에 가셨어요..
뒤늦게나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넘 큰데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가볼까 싶어요..
혹시나 후에 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릴께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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