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안녕하세요! 최영미 남편입니다..
토요일 도착후 감사인사 전한다는게 바쁜일정 때문에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저희 10주년 여행은 아논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의 친절한 미소와 피피에서의 환상적인 스노클링투어등등..
또 피피에서 만난 분들하고의 일정등등..
덕분에 저희 집사람은 아직까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장 다시
가고 싶다고 -_-; 물론 저또한 마찬가지죠 ^^
편한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수있게 도움주신 아논님과 시골집 식구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뵐수있기를 바랍니다..그럼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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