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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아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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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인성일
날짜 : 04-11-09 08:52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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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저 인성일 입니다.
고단한 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고요. 그리고, 양여사님 홀몸도 아닌데 남편을 4일씩이나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접대가 아닌 편안하게 집사람과 여행을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는 내년에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시골집의 무궁한 번창과 아논님, 양여사님 이하 직원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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