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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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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담
날짜 : 04-11-14 07:46
조회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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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1~6일까지 허니문으로 푸켓에 다녀왔던 아담입니다. ^^
처음하는 해외여행이었지만, 시골집 덕분으로 무사히 생각했던 일정을
소화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논님을 직접뵐수 있는기회가 되어 더욱 좋았구요.
가이드 '웃'의 털털함과, '왓'의 친절에 감복을 받았습니다.
다녀온후 코속에 바람이 들어갔다는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한번
찾아갈듯 합니다. ^^ 저두 가고 시포요~~~~
여행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속된 인연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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