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을 통해 이번 푸켓 여행 잘 갔다왔습니다....(11/9 - 11/13)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날 픽업 서비스 하신분때문에 푸켓의 느낌이 좋았다가.... 그 좋은 기분이 감소하더군요...
첨에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와서 인사두 못하구 전 그냥 차에 타고.. 그리구 마지막으로 공항에 와서두 제가 카트를 가지구 가는 사이에 인사두 안하구 그냥 가셨더라구요....
최소한 인사정도는 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트 가지려 가는 시간이 아주 긴것두 아니구....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그냥 핸폰만 받고 그냥 갔다구 하더군요.... 너무 서운했어요....
첫날 픽업서비스 하신 분은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셨는데... 마지막 분은 한국어는 잘 하는것같지만.... 아무런 말씀 없이 그냥 운전만 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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