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바로 투표하구 시체놀이 하다가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결혼 15주년으로 3박 5일 동안의 짧은 여정이 많이 아쉬웠지만,
푸켓 시골집 사장님과 타윗의 마지막날 가이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집사람과만 함께였지만.
아마도 다음 기회에는 대가족이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 또 예약을 부탁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데 어떻게 될지는... ^^
사업 번창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그리고 마지막날 수고해준 타윗에게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