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 사장님..
4박6일 동안 호텔만 네군데 옮겨다녔던 June-dad입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쉬다가 왔구요..
내년정도에 부모님 회갑 여행에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