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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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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령
날짜 : 04-04-06 01:23
조회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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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논님..저 기억 나실려나 모르겠네요..
아논님 도움으로 푸켓에 다녀온지 6개월이 되가는 sherry(미연엄마)입니다...
지금 마음쩍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기운내시길 바라겠구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건(?)후 시골집 가족이 아무에게나 쉽게 마음 열고 하는일이 없어질 것 같네요.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으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계속 발전하는 시골집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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