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은 팡아만 씨카누 투어 하는 날!!
오전8시에 다른분이 픽업하러 오셨다
호텔 여러군데를 들러 차에 태운후 우린 배를 타러 갔다
2층배에 1층은 카누 싫는곳이구 2층에 빅차이 말대루 들어가서 왠쪽! 햇빛 안
들어 온다 ㅋㅋ
한참 배타구 가다 카누를 내려준다...한사람씩 탔다 우리가이드 이름은 타산!
섬에 내려 자유시간을 준다 부모님과나는 수영하구 사진찍구 마구 놀았다
푸켓아일랜드란다 배타구 또 어니론가가다 카누를 탔다 홍 아일랜드 제임스 본
제임스 본드 아일랜드를 갔다 동굴속을누워서 지나 다니면서 타산과 친해져
이런저런 야그도하구 참! 25살 나랑 친구다 이노래 잘한다 사랑해~ 당~신을
~ 정 말로 사~랑해! 근데 여기까지 밖에 모른다...ㅋㅋ
참 예쁘다 섬 그리구 바다~ 난 탄성을 질렀다 쏘 뷰리플~ 베리 환타스틱...
ㅋㅋ이제 점점 타국에 왔다는 실가이 들었다
배에서 밥두 먹구... 타산 그리고 홍 차이(멋을 아는 친구 배에서 옷두 갈아입
온다)랑 사진두 찍구...넘 잼있다 바다 색깔두 이뿌구...
참!배에서주는 음료수, 식사는 무료다 우린 맥주도 무료인줄알구 한6개를
먹었다... 알고보니 한개에60바트래...돈두 안가지구 왔는데...
총 가진게 280바트 일단 100바트 타산 팁주고 홍차이한테 없다고 미안하다구
내일 주겠다구 했다 못살아~ 결국 타국에서 외상한샘??
자기 폰번호를 갈켜준다....
6시쯤 호텔에 도착... 우린 샤워후 또 돌아 다녔다 홀리데인 씨푸트 뷔페에서
밥먹고 맛있다 근데 직원드리 자꾸 쳐다본다....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은 음식 한접시 다먹고 과일한접시가 끝인데 우린 한6접
시 갈아놓구 없으면 또 가지고 오구 결국에 한사람당 6접시 쓱은 먹은것 같다
쑤근 대는 것 같았지만 무시하구 끝까지 먹구 왔다...모르고 팁두 안주고..ㅋㅋ
빠통 쇼핑하다 또 맥주 사들고 한잔씩 마시고 우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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