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다녀와서 이곳에 들어와보니 아논님께 힘든일이 있으셨더군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아논님덕분에 푸켓, 피피 여행이 더 쉽고 편해서 고맙단 인사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아논님께서 푸켓타운에서 직접 오셔서 랏따나 맨션 체크인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친구랑 약간의 의견차가 있었던데다 그때 제가 좀 아팠던 상태라 아논님 안 오셨으면 힘들뻔했어요.. ^^
전망대랑 바미국수집에 데려가주신 빅챠이님도 고맙구요..
시골집 식구들이 너무 좋은 분들인것 같아요..
분명히 시골집에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올해말쯤 푸켓여행생각하고 있는 언니에게도 시골집 얘기 자주 한답니다..^^
그럼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