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논님 안녕하세요? |
|
|
|
글쓴이 : 우현아(서연맘)
날짜 : 04-05-03 02:33
조회 : 497
|
|
http://ㅂ (411) | | http://ㅂ (393) | |
아논님 안녕하세요? 전화 드린다고 했었는데..
정신이 너무 없었네요..
빅차이한테 인사도 못하고 아직 집 정리가 되지 않아서 신랑이 저 없는동안
먼지 속에서 지냈네요..
조만간 정리하는대로 후기 올릴께요..
그리고 10월쯤 되면 또 가게 될 거 같은데요..
그때는 한번에 숙소 정해서 번거롭지 않게 해드릴께요..
(참.. 홀리에서 아기 보행기튜브랑 장난감이 방에 갖다 오는 사이에
없어져서.. 한국올때 짐 덜었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