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박 4일로 짧은 푸켓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복잡한 외국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깨끗이 풀기 위해 편히 쉬는 거였고요..
여행사의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 있었지만 항공권만 따로 예약하고 숙소와 원하는 일정(피피섬 투어, 차량이용)만 짜서 시골집에 의뢰를 했었는데..
결론은 아주 만족입니다. 나는 쫓기는 일정보다는 여유있게 지내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무생각없이 편히 쉬고 싶다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죠. 약속시간은 정확히 지켜졌고, 직원들의 태도는 자발적이고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아름다운 섬 푸켓에서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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