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 8시쯤 되었네요..지금 정리 할 것두 많지만..
너무 감사하는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먼저 올립니다..
처음 떠날때 조금은 긴장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였지만
도착한 지금 그 곳이 너무 그리워 질 정도로 잘해주셔서
적응이 안될려고 합니다..
처음 하는 해외여행이였는데 정말 최고의 신혼여행이자
해외여행이 되었습니다..시골집 식구들과
저희를 위해 끝까지 신경써주신 빅차이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다른 사람이 푸켓으로 떠난다면
의심의 여지 없지 시골집을 권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고 알찬 여행 있었습니다.
7박의 여행이 길 줄 아랐지만 벌써 바미 국수맛과
그 뜨거운 날씨가 그립습니다..ㅠㅠ
지금이라도 다시 가고 싶어용!~
그럼 또 만날 날까지 건강하세요..
좀 쉬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빅차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아 그리고 할리데인에 묵으신 부산분들(팡아마투어 같이가신분들임)
이거 혹시 보시면 멜 주소 남겨주세요!~
사진 나오면 바루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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