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돌아오자 마자 밀린 일 탓에...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쓰네요^^;
유경이, 나경이도 너무 보고 싶어요.....ㅎㅎ
빅씨에서 왕창 산 소스들.....안깨지고 잘 가지고 왔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 정리도 못하구.....아직 요리도 한번 못했네요-.-;
요즘 서울 날씨는 꾸물꾸물 하답니다.....
정말 푸켓이 눈에 아른거려 죽겠어요ㅠㅠ
욷 아저씨가 멀미약 태국말로 써주신 덕분에....
남친 멀미약도 잘 살수 있었답니다.....ㅋㅋㅋ
피피로 세번째 여행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논님......욷 아저씨.....이쁜 나경이, 유경이...........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그럼....안녕히 계세요.....^^
넘넘 그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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